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밝힌 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가 국내 공식 한글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전문성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회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1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액트지오는 최근 자원탐사 전문업체 'ACT GEO korea'라는 국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아직 홈페이지는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메인 화면과 회사 소개 및 서비스 안내, 언론 기사 소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90574?sid=101
근데 얘들은 B급 같다. 아직 한글 홈페이지도 안 만들었어?
개설 비용은 산자부 비용으로 처리 되는 건희?
착실하게 낸 연금도 받니 못받니 하는 상황에 세금까지 줄줄 샌다 십라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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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요, 도메인 등록정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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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판매업자가 선점한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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