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농막에서 거주형 쉼터로 바꾸는가?
도시 은퇴자들을 농촌에 유인하기 위해서다
그래야 장래 식량난을 준비할수 있으며 인구소멸지역을
완화시킬수 있는게다
그런데 거주형 쉼터의 규모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아니 도시인들을 농촌으로 유인하는게 목적이라며?
그렇다면 과감한 전략이 필요하다
6평 농막에서 9평이나 12평 거주형 쉼터라 해서 쉽게
시골행 기차를 탈까?
택도 없는 이야기라는 생각이다
적어도 도시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과 최대한으로
비슷한 환경이 가능하게 해야 농촌행이 쉬워진다
아닝가?
이건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
기왕 농막에서 거주형 쉼터로 바꾸는거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보다 과감해야 할것이다
예전 농지구입에 대해 그리고 농막에 대해
갖은 규제를 가했던 습관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도시민들을 농촌에 유입시킨다는 계획은
과감한 전략이 아니라 꼼지락 혁신으로는
어림도 없다는걸 알면 좋겠다
그리고 농지연금의 경우 영농경력 5년을
2~3년으로 축소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도시 은퇴자들의 경우 언제 농지구입하고
언제 영농해서 언제 농지연금을 받느냐는 것은
아주 민감하고 매우 중요한 문제다
기왕 바뀌는 정책들이 보다 더 과감해질때
도시민들을 농촌으로 유입시키는데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이다
2찍이나 1찍이랑 무슨 관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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