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단 한번 썩소라도 날리며 친절한
직원을 본적이 없습니다
방금도 옷 샀는데
잘들리지도 않게 어플있어요?
네네
큐알 있어요?
잠시만요 하고 근데 왜 그러세요 ?
하니 무표정 인상에 살짝 뭉개는 표정 ㅎ
결재하니
제가 알겠더라구요 교환환불 ㅎㅎ
그럼 대답을 해주면 되는데 대답을 안해줍니다
같이 간 일행도
애네들은 지들이 뭐라도 되는지 아나보다
저렇게 친절 하지 못할바엔 이런 직업 안하는게
맞지 않냐? 하고 제게 말하네요
저도 늘상 갈 때마다 느끼지만
웃고 일하는 직원을 단 한번도 본적 없어
글 한번쓰네요
개싸가지들 ㅋㅋ
저게 일부 데스크 즉 짬밥 좀 먹은 애들이 대체적으로 불친절합니다. 그도그럴게 글쓴이분께서는 아니겠지만
저spa브랜드 생각보다 개진상들 많거든요 택때고 와서 반품해달라 안입었다 하면서 모가지 때 존내 낀 티셔츠 주면서 반품해달라 바지기장 수선 잘못했는데 교환해달라 저 spa직원들 그러다보니 대체적으로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한테는 약간 불신의 응대를해요 나이 좀 어린애들한테는 나름 친절하고 장난도 치고...대체적으로 진상들이 나이가 좀 있는사람들이 겁나 많다보니 약간 색안경끼는 버릇들이 좀 있음 애초에 저도 이런 마인드면 직업을 바꾸는게 낫다 생각하는데 spa는 젊은층들이 많이가고 또 그 젊은층 상대하는 애들이 젊다보니 뭐 이런말도 쉽게 못하는게 현실이죠 걍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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