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건에 강지원변호사(부인:김영란대법관)가 무료변론하고 사건의 진상을 가장 잘알고 있고, 다시 최근 이 사건이 공론화되자 소환되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당 피해자는 돈 한푼도 없고, 국가 보상금도 고모,패륜아부지가 다 해처먹어 돈한푼도 없이 엄청나게 힘들게 살았다는 인터뷰있더군. 피해여중생이 알바라도 뛸려고 했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았다는 거였고.(정신과치료 장기간 받았다는거임.)
여러분들이 앞으로 남은 삶을 떳떳하고 자유롭게 살수 있는 방법은
1) 피해자에게
2) 반드시 돈으로(물질적으로) 합당한 돈을 보상하고(- 이게 없으면 절대 진실된 사과가 아님 : 확고하게 검증된 거임. 주둥아리 혓바닥 사과는 절대 진실된 사과가아님.. 위선,가식의 극치이자 극혐이며 아무도 믿지 않음)
3) 2)의 결과를 인증하고 /
아래 재단을 통해 피해자에게 전달후 / 직접만나거나(피해자가 원하지 않을시)에 재단을 통해 사과문을 전달하고 이를 대중에게 인증한다면(*사과문에 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말고..어쩌구 개소리 하는순간 완전 나가리... 보상이니, 사과니..하는게 모두 물거품 되는게 이 문장임. )
글쎄..그 누가 더이상 재론하겠는가. 대중은 반성한자를 더이상 재론하지 않을 것이다. 대중은 입으로는 반성하고 뒤로는 씨나락 까고 영웅담 썰 푸는 위선가식에 극혐분노하는거 아니겠는가..악인천지인 세상에 사과반성하는자에게까지 신경쓸 에너지도 대중은 없다.
반성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다면 이제 나이좀 들었을텐데, 행동으로 행하고 자신의 과거를 정리하고 깨끗하고 떳떳해 져야하지 않을까? 자식들보기에도 그렇고.
강지원변호사가 푸르메 재단 이사장 현직이더라고..
아마 나이도 들어서 어쩔지 모르겠지만, 돈도 많고
명예, 부 다 가진 사람이 돈 기탁받아 해처먹지는 않을 거니까
걱정말고
한번 전화해서 / 일정피해금을 보상해보고
강지원변호사를 통해 피해자에게 공식사과, 피해보상금 전달을 부탁해 보도록하는것은 어떨까...
진정 사과하고 보상하려고 맘먹었다면 너무나 쉬운것이지만,
평생 보상할려는 생각자체를 안하고 살았겠지.
전화해서 물어보등가. 용기와 행동의 영역아닌가.
사과와 사죄를 하든말든 본인의 선택이고,
계속 말로 사과..
뒤로는 강간섹스영웅담 스토리로 술안주삼을지는
오직 본인, 자신들이 선택해야할 길이다. 인간은 고쳐쓰는 동물이 아닌거 아녜요? 회자되는 이 구태의연한 문장도 본인들 선택하기에따라 달라지는거 아닌가.
선택에 따라 계속 사이버렉카라고 칭하는 자들이 울궈먹든 알바는 아니고 힘든 남은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
용기를 내길 바라는데....오랜생각이다.
강동원도 조부가 친일했지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대중이 비난하지 않음을 생각해보면
밀양 가해자들도 진심어린 반성을하면 되는걸 알지만
성범죄자들 종특일지도 몰라요 뇌가 좆에 지배를 당해서
의지대로 안되는 거지요
정의의 사도처럼 말하네?
다른데서 말 못허니 여기서 이러구 있구나.. 화이팅 해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