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김건희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그 분노가 번져서
어떻게 저런걸 출세시켜줬냐는 여파가 문재인 본인에게
까지 번지고 있는 와중에 회고록을 낸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참...눈치없다.
좀 나중에 세월 더 지나 윤석렬이라도 쪼까내고 내던가..
결국 회고록에서 마누라 편들다가
긁어부스럼 내서 지금의 사단의 단초를 제공한다.
인도가 뭐라했던
도종환 장관 보내겠다 하면 끝이지.
김정숙이가 뭔 외교를 하나?
영부인은 민간인이다.
오늘은 또 블라우스 논쟁이다.
인도측에서 선물한 전통의상을 블라우스로 제작했고
그걸 의상외교라고 문재인이 쉴드친다.
국가간의 전통선물은 그 자체로 충분하며 보관해야지.
한복선물받은 외국 영부인이 미니스커트로 수선해서
입는다면 그게 의상외교라고 할수 있나?
분명 문재인은 관종같다.
남들에게 추앙받던 품격이 흠집나는게 아픈가보다.
제발..좀 가만히 살아라. 이 엄중한 시기에.
등산을 하던 농사를 짖던 사진좀 그만 처올리고..
책장사에 커피장사에 빵장사에
뭐지? 이 양반은?
또 무슨 조가 햇볕이야
설명못하면 뭐다?
이 따위 야당내 갈라치기는 매국노 2찍들과 쫒겨난 수박들만 조아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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