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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뒤진날 이라더군요...ㅋㅋㅋ
우리는 누구 뒤진날 탕수육을 먹는데...ㅋㅋㅋ
탕탕절 이라고...ㅋㅋㅋ
그 좋아하던 계란 저승에서도 실컷 처자시라고,,,
그 좋아하던 계란 저승에서도 실컷 처자시라고,,,
잘했어
주는 뽁음밥이 아니라 달걀이 아닌가요?
알 필요가 없는거 같은데?
짱깨하나 볶음밥을 해서 폭탄을 맞아 죽은게 왜?
제가 무식해서 그러니 알려 주시겠어요?
저놈 뒤진날 이라더군요...ㅋㅋㅋ
우리는 누구 뒤진날 탕수육을 먹는데...ㅋㅋㅋ
탕탕절 이라고...ㅋㅋㅋ
맨날 쳐 맞던 나라였음.
중국인이 누구냐? 물으면,
실체를 찾기 힘들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아무도 몰라.
시진핑 어록 외우는 중국인도 몰라.
지금은 그땅에 그런 놈들 살고 있구나.
이렇게 이해 하면됨.
정주 민족 아니고,
유목민족 99.98% 라고 생각 하면됨.
좀 있으면, 6.25 기념일 오는데 말야.
한국말 잘하는 중국놈들(중화인민공화국)
중공군이 8만명 넘게 38선 넘어 온거지.
애네들이 부산까지 밀고 내려옴.
흔히 말하는 김일성의 북한군대 아니라고,
한반도는 소련과 미국의
신탁통치ㆍ 반대ㆍ찬성 지럴 하니까
스탈린이 보기에 한반도 다 먹을거 같았거든.
잘하면, 일본까지 쳐 볼수도 있고,
어째거나 미군 소모 전략,
동유럽 공산주의 연합이 이때 굳어져.
소비에트 연방국 소련.
2차대전 이후에 찌라시 날린거지
스탈린이 역사적으로 보면,
대단한건 맞지만,
애기가 샜다.
결론.
2차대전 이후에
소련이 북쪽. 미국이 남쪽.
한반도 분할되고 나서
스탈린이 남쪽도 차지할려고
전격전 시행 승인.
1.
한족들은 대부분, 이민족들에게 지배받던 민족이었다
2.
625전쟁 당시, 중공군이 침공했을때...
가장 선봉에 섰던 부대가 '조선족'으로 이뤄진 부대였다.
나머진 생략~
사견...
고려인들은 한국인과 같은 핏줄이 맞다.
하지만, 조선족들은 그냥 짱꼴라 그 잡채...
석열이는 계란말이 하다 뒤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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