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시면, 최대한 설득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내 인생 내가 책임져야하지 않나?
아내에게 무릎꿇고 사죄해야지..
미안한데 우리 일단 아이 낳고 결혼식 사진찍자고...
부모님의 반대에 결혼식을 못치르는게 아니라 당장 이래저래 신경써가며 빠르게 결혼식 진행 못할꺼면
맘편하게 아이 낳고 몸 풀고 결혼식 치르는게 산모에게 좋지
그리고 부모님껜 1년 정도 장기적으로 설득을 해서...
가급적이면 좋게 좋게 풀어가는것이지
대출을 받던 뭔짓을 하던 일단 집 구하고 아내랑 아이와 같이 할 곳을 구하고
이제부턴 ㅈ 빠지게 일하고 우리 집 세식구 먹여살린다에 올인!!
1년 간 부모님 결혼식 설득 실패하면??!
결국은 피는 땡기기 마련...
손주보면 부모님도 사람인지라 풀리게 되어있음.
결혼식 평안하게 치루고....
아내와 부모님간의 사이는 좋아질지 모르겠으니 적정선에서 중간에서 평생 양측에 평화가 오도록 노력해야지
본인이 임신 시켰으니 평생 그정돈 책임지고 관계개선에 발벗고 나서야지...
여친이 있을 자격도 없는 x끼다,
제발 혼자 살다가 조용히 혼자 xx라,
여친이 있을 자격도 없는 x끼다,
제발 혼자 살다가 조용히 혼자 xx라,
부모님께 알린다.
부모님이 찬성 or 반대 둘 중하나 하시겠지?
찬성하시면, 최대한 배 나오기전에 식장 알아보고 빨리 식치른다.
반대하시면, 최대한 설득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내 인생 내가 책임져야하지 않나?
아내에게 무릎꿇고 사죄해야지..
미안한데 우리 일단 아이 낳고 결혼식 사진찍자고...
부모님의 반대에 결혼식을 못치르는게 아니라 당장 이래저래 신경써가며 빠르게 결혼식 진행 못할꺼면
맘편하게 아이 낳고 몸 풀고 결혼식 치르는게 산모에게 좋지
그리고 부모님껜 1년 정도 장기적으로 설득을 해서...
가급적이면 좋게 좋게 풀어가는것이지
대출을 받던 뭔짓을 하던 일단 집 구하고 아내랑 아이와 같이 할 곳을 구하고
이제부턴 ㅈ 빠지게 일하고 우리 집 세식구 먹여살린다에 올인!!
1년 간 부모님 결혼식 설득 실패하면??!
결국은 피는 땡기기 마련...
손주보면 부모님도 사람인지라 풀리게 되어있음.
결혼식 평안하게 치루고....
아내와 부모님간의 사이는 좋아질지 모르겠으니 적정선에서 중간에서 평생 양측에 평화가 오도록 노력해야지
본인이 임신 시켰으니 평생 그정돈 책임지고 관계개선에 발벗고 나서야지...
평생 나아지지 않으면 세가족이 그냥 평안하게 지낸다 생각하고 살아가야지 뭐..
어렵나?.... 일단 내 여자 임신했으니 내여자 먼저 챙기면 되는게....
말은 사람한테나 하는 겁니다. 저거 사람아닙니다.
여친한테 한 2억 주면서 잘 설명하면 이해할거야.
우리엄마가 감사나 사과는 말이 아니고 돈으로 하는
거랬어. 니 감사나 사과가 안받아들여지면
돈이 모자른 거라 생각해
아직 정신연령은 10대 후반에 머물러 있는듯.
50살에도 엄마 나 짜장면 먹어도 돼?
이럴듯
생각하는 수준이, 유치원생 보다 못하다는 것이 현실...
정말 결혼하지마라. 저출산이라도 힘 보태지말고.. 안봐도 알겠네.
욕도 아깝네.
부모가 헬리콥터족이거나 글쓴이가 마마보이거나
아니면 둘 다 거나.
30대 후반이면 이제 곧 40대가 될텐데 그 나이를 먹도록 주체적이지도, 자주적이지도 못하면 결혼은 커녕 도대체 사회생활을 어찌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했고, 거의 모든 경우에서도 극렬 반대하던 부모가 마지못해 결혼을 허락하는 게 일반적인데 저리 엄마 핑계를 대나요?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이 그리 좋으면 대부분 부모와 맞서는 게 기본이거늘 말입니다.
집을 나가 원룸 월세방을 구하더라도 말이죠.
나도 임신하고서야 강행했는데
저거 지금 졸 비겁함.
자식이 사소한 것도 선택 못하는 우유부단하게
자란 이유가 엄마라는 사람 때문이져
우리 주위에 많이 보일 겁니다
그애가 25살됬음..넷째는14살
울와이프 간호사대고 아주잘살고있음..끝
세상 참.....
엄마 핑계대며 낙태할 건덕지 찾는다는게 그 이유에여.
결혼할 생각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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