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처럼 학대당할수록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 얼굴 근육이 다 쳐진 모습입니다
죽은 시우의 몸은 피멍으로 가득했습니다...
정인이도 잊지말아 주세요 저 계모는 정인이 양부모에게 쌍욕을 해놓고
본인은 시우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친부는 모든 혐의를 계모에게 덮어 씌우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둘은 공범입니다.
계모 친부
저런것들이 교회 집사 랍니다.
애를 수시로 열 몇시간씩 의자에 묶어두고
새벽에 홈캠 스피커로 쌍욕을 하면서 자는 아이 깨워서 성경필사시키고
본인들은 교회가서 회개하고 또 다시 집에와서는 굶기고 때리고 온갖 잡심부름에
항문,성기,입안에 화상을 입히는 고문까지 자행했습니다.
송곳,연필로 아이를 232군데 찔러놓고 아이가 자해했다고 거짓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악마랑 사탄도 안할짓을 수년간 하고 교회가서 회개하며 살아왔습니다.
저 부부는 기독교인들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4월 13일 인천지방법원 11시 계모, 친부 심판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보배 회원님들 당신의 선한 영향력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꿉니다.
엄벌진정서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성로 163번길 17
인천지방법원 사건번호 2023 고합 159
제 15 형사부 (다)
(국민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온라인 서명)
https://forms.gle/Szyc4CdTD1axS4XZ6
(그것이 알고싶다 1344회)
(실화탐사대 208회 )
(궁금한이야기y 625회)
(사건반장 2099회)
(현장의 재구성)
(계모 친부 신상 얼굴공개)
저런것들 밥도주고 재워주고~~
왜~~~ 그래야 하는지
강추!!!
친부 이새끼는 도대체 지 자식 죽는걸 구경 하고 있었다는건데...
둘다 걍 사형해라.....
제발 중범죄자에게 인권이라는 단어 사용하지 말자...
그냥 사형 부활하자...
국개위원들아 일좀하자~~
성당이 괜찮습니다!!
진짜 예수가있고 자기 믿으면 뭔짓을해도 용서해주면 그게 신이냐? 양아치지
교회를 욕보이게 만드는 개독들은 분리시켜야됩니다
그걸 본 친모 마음은...참..ㅠㅠㅠㅠㅠㅠ
진짜 드물지만,
존경스런 일하는분들도 아주 간혹 있으니
다 싸잡아서 욕하진 말자구요.
저거들은 욕으로도 부족하죠.
비정상적인것 : 개독교
한번 유산했으면 맘을 곱게먹어야지 또 임신해놓고 저짓거리를 하고있습니다
정인이 양부모년놈들도 몇 번에 걸쳐서 터트리면 묻고, 터트리면 묻고 지랄들 했는데
정인이양모보다 더 악랄한 년입니다
개좆같은 대한민국 법
전체 기독교인이 저래요
기독(구약:가톨릭,신약:개신교)
가톨릭은 과거세대에 전쟁도 일으키고 종교적이유로 살인도 하고 했지만 지금세대는 정신차렸자나요.
아예 다른종교입니다
사람 속은 자신도 알 수 없다는 영화 대사처럼
나두 저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계모랑 똑같은 짓을하고있으니...ㅠㅠㅠ
모바일에서 비회원 인증 방법 (핸드폰/인증서 모두)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집에가면 다시 하겠습니다.
다같이 때려 줍시다~
온갖 비리,더러운짓 다 밝혀져도
계속 다니는것들 보면 참 노예근성에 미련함
암튼 치가 떨리게 싫음
거짓말에 폭력에 욕설에...살인까지 서슴치 않는 한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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