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화약고, 발트해 주변의 전쟁은 세계 대전으로 가기 위한 한 계단 올라 선 것입니다. 3차 세계 대전의 서막이 오른 것 같습니다. 전쟁 일으켜서 무기 팔아 먹은 시대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전쟁론자들 독수리파들은 전쟁은 관리가 가능하다고 착각하는 데, 전쟁은 시작이 되면, 끝내는 것은 내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서방 진영도 그렇고, 서방의 적진영도 그렇고 극우주의자가 대세입니다.
염세주의들은 매우 비싼 대가인 평화를 향유하면서, 전쟁이 일어나서 공멸하길 바라는 어처구니가 없는 세계관을 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도가 섭씨 50도를 오르 내리면서, 온열병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기상 이변이 속출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풍부한 수증기가 태풍을 발생하거나 선상 강수대를 형성하여 국지성 홍수를 유발 시킬 수 있습니다.
우수로 설계 한계를 넘어서면, 아스팔트 도로를 수로로 활용하여 물이 빠져 나가게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홍수로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래 봅니다.
기상 이변의 에너지 활동은 인류가 감당하기 어려운 고 에너지 활동입니다. 인류도 깊고 깊은 통찰력과 리더쉽으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가야 합니다.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국은 돌풍 피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도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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