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건 겁나큼지막한거 패소
*댓글조심*
걍 그런가보다 알고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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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김앤장 굴욕의 날인 이유[98]조회 96,387 | 추천 1,266 | 2024.05.30 (목)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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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해야지
개명 해야지
이번 결과는 의외로 김앤장이 둘다 참패한 것 같네요.
몇가지되서 이슈가되었고요
선임한사건중 소송 진 사건 의외로 상당히 많아요
질만한걸 엎을수 있을정도로 만만한 회사는 아니지않을까요
그래야 변호사들 돈 더벌어주니..
대법가면 최태원한테 유리하게 나오지 않을까요?
220억
지도 쪽팔린건 안다는건가?
질문이야. ㅎ;
김앤장은 정치 사건에만 승률이 높은가 보다
본안소송 남았죠
모의를 했다는걸 확정을 지어버린거죠.. 모의했던데로 대표이사가 뉴진스와 계약종료가 가능하게 이사회에서
결정하고 계약종료 하면 진짜로 배임죄가 되버리는 상황이죠.. 그리고 계약종료무효화 소송하면 질확률이 대폭
올라가버리죠..
실행안했으니 본안가서 개박살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다들 배임은 확률이 낮고 가처분은 될 것 같다 했는데....
가처분 말아먹었으니 주주간 계약 위반도 어케될지 몰라요.
근데 법적으로 처벌 못할 뿐
뉴진스 데리고 튀려 한 거
어도어 먹으려 한 거
하이브 배신한 건 다 법적으로 증명됐자나요.
도덕적 지탄은 피할 수 없게 됐죠.
지금 상황에서 배임은 힘들죠. 모의했던데로 이사회에서 대표단독으로 계약해지 가능하게 하고 뉴진스랑 계약해지하면 바로 배임이죠. 사실상 모의까지는 봐주니까 실행은 하지마 하고 못을 박아버린거죠. 거기에 투자자들 만나고 다닌게 증거로 나오면 이걸 실행으로 보느냐 모의로 보느냐의 문제도 있고..
선즙으로 여론전은 승리했을지 모르나 앞길이 어떨지는 이제 아무도 알수없죠.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뉴스 검색해 보세요
뉴진스 전속 계약 변경 및 해지 권한은 어도어측이 아닌 하이브 이사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합법적M&A 알아본걸 가지고
전속 계약부터 잘못 알고 계신걸
그 두개 묶여서 본안 애기는 잘못 됐습니다
뭐가 맞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계약서가 나온것도 아니구요. 지금까지 나온건 민희진이 하이브에 계약해지권을 요구한것까지니까요.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계약해지권을 달라고 요구하는것 자체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죠.
모희사가 있는데 자회사 스스로 하는 합법적 m&a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어도어는 독립된 법인이 아닌 하이브소속 회사입니다. 그래서 감사권발동이 가능한거였습니다. 지분도 적은 자회사 대표가 우리 모회사 벗어날거야?? 이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종속사(자회사)통한 M&A 있구요 지분으로 줄여나가면서 종속사에서 관계사~ 투자사로 재무적 투자자 있음 할수 있는거죠 하이브 레이블중 빌리프랩이 첨엔 CJ엔터와 합작으로 만든 관계사 였다가 나중에 종속사(자회사)편입 된 사례입니다 그리고 감사권 발동은 할수 있으나 불법적으로 취득하면 안되는거구요 (특히 협박성)
그럼 님 말대로 지분적은 대표가 지분많은 모회사니깐 너는 우리 벗어날꺼야? 할수 없다는 말로 할수 없는데 하네 모순점이 있는겁니다
뉴진스를 빼돌리려는 시도라는 거죠.
논란의 여지가 없어요.
기사랑 판결문 보시긴 하셨어요?
하이브가 주장한 거 다 법적으로 인정됐어요.
님은 이해를 못하시지만 부대표가 수치까지 계산해서 플랜 짠
18프로로 어도어 탈취하려는 정황도 인정됐고
뉴진스 빼돌리려한 정황도 인정됐어요.
다만 직책이 어도어의 대표이기에,
하이브에 대한 배신 행위이긴 해도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는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처벌할 조항이 없다는 거죠.
정계랑 결탁만 잘하면 바로 빅5 가능한 시절이고
그덕을 본게 선경이니깐
위자료로 적당한듯...
국고로 환수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에는 밥이지 ㅋㅋ
재벌들 쪽쪽 빨아먹는 겁니다.
3심까지 쭈욱~~~~
민사는 판새가 형사 껀은 검새 전관들이 꿀 빱니다.
계약해지권 요구 자체는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요구 한거고 하이브는 거부 하면 끝인 상황을 먼 경영권 탈취 프레임 입니까? 애초 경영권은 민희진측이 주주간 계약 의무재직기간으로 5년 보장 입니다
경영권을 이미 가지고 있고 경영권 탈취 자체가 성립 안되며, 오히려 경영권 방어를 위해 M&A 적대적 M&A MB0 재무적투자자 알아볼수 있는 상황을 법원에선 하이브 너네 한테는 배신적인 행동이지만 어도어 한테는 배임이 될수 없다는 취지로 인용 된거 입니다
경영권 방어를 위한 스탠스이라는 겁니다
두나무 네이버는 하이브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두 회사 모두 하이브 방의장이랑 의결권을 같이 하는 백기사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상 계약해지를 못하는 부분이 생겨버린것이다.민희진의 쑈는 이론일련의 연관성들을 가지는것이다...
저의 소견으로는 개판 만들어서 하이브가 어도어를 버리는 판을 만들려고 했던거 같은데.
여러가지 정황상 민희진이 미친짓거리 하는데 이걸 해결을 못하면 회사는 내꺼지만 사실상 손을 쓸수없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럴거면 그냥 어도어를 팔아버리고 치우는 판을 그려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이브 정신차리길 쇄신하고
1인 유저한테 졌다는걸로
응원한다!
2200억은 머에요?
SK건은 관심없고, 하이브건은 민씨가 이긴게 아닙니다.판결문 잘보세요. 본안에서 다룰거니까...팝콘 다먹지말고 남겨두세요
그런데 부자들 싸움 구경도 재미 있지요?
한국사회에서
입지가 작아지길
고대하고 기대하고
소망을 모아봅니다
오늘 축하 주 마셔야지~
지금 이 둘이 이혼 소송으로 누가 이기고 지고 중요하지 않고
당시 권력으로 승승장구 해서 기업이 큰 것이라 보고 사실상
권력의 힘을 이용 커 나갔는데 왜 이 둘 이혼 소송으로 누군가에게 한 쪽이
이득을 보는것이 정당한가 생각이 듭니다.
한쪽은 당시 재력이요 한쪽은 당시 권력이었는데
사실상 피해자는 국민 아닌지...
론스타
ㄴ방긋
별거아니더만
화이트 셔츠가 망노동 못하고
노가다꾼이 화이트셔츠 일 잘못하는거처럼
자신이 특화된거 말곤 일빈인과 크게 차이를 못느꼇음 한 8명 보니까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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