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차로에서 횡단 보도를 뒤로 밀치기. 정지선도 뒤로 밀려남.
2. 황색 신호등을 없애기. 적색 신호등과 기능 중복[대법원 판례]
3. 신호등색이 바뀔 때 마다 카운터 숫자 넣기.
4. 황색등을 없애고 청색등을 점멸하기.
5. 시속 80 km 구간 교차로, 시속 50 또는 60 구간의 교차로에서 브레이크 가동 시작을 표시해주는 신호등 별도 설치.
교차로 신호등이 정확히 황색으로 바뀌는 순간 정지선에 정차 할 수 있음.
6. 딜레마존 진입시 무조건 시속 30 이하로 제한하여 돌발 정지가 가능하도록 함.
교차로 진입전 수십 미터 전 부터 시속 30이하로 감속을 강제 하게 되면 황색 신호등을 지킬 수 있음.
7. 황색 신호등이 신호 예비 경고 성격이 아니면 적색 신호등과 겹치므로 황색 신호등을 없애고 황색 신호등 시간과 적색 신호등 시간을 합쳐서 길게 설정.
8. 우회전 신호등을 별도로 설치.
이 주변에 보행자든 자동차든
신호에 숫자로 카운터 넣는 신호도 많이 있어요.
이거 꽤 효능 좋은것 같습니다.
기다릴 때도 줄어드는 숫자를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해당 거리를 몇 번 다니다 보면
얼마후에 다시 신호가 떨어지는지도 알 수 있어서
굳이 무리하게 깜박이는 신호에 건너려는 사람도, 진입하는 차량도 없어 보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3번 진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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