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가 한 가지 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류가 동물이나 식물과 소통하는 능력을 부여 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려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 주어지면, 거의 모든 사람이 반려 동물을 키우지 않았을 것입니다. 명예 훼손이나 모욕감을 인류는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려견이 서열을 착각하거나 그래서 뒷 담화나 비웃음이 늘상 있을 것이고, 그것을 키우는 견주나 집사는 모욕감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반려 동물을 죽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려견이 성불하여 모든 것을 용서하고 수용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동식물에게 모욕감을 당하지 않고 바르게 살기란 매우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순간 순간 자신이 인지하든 모르든 결점 많은 인류이기에 쉼 없이 인격도야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지전은 있었으나 지금처럼 큰 전쟁을 일으킬 줄은 몰랐습니다.
밤에는 매우 춥고, 낮에는 한 더위 합니다. 기상 이변에 건강을 돌 볼 때 입니다.
동물들도 얼마나 고까울까~
동물을 키운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동물을 능멸하는 짓인지 알까?ㅎㅎ
그래서 동물키운다는 사람들보면 고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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