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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빠나요?
히힡
대체 어떤한 삶을 살았던거냐...
아니면 조선족인가?
안쪽팔려?.
뭐 아빠나 오빠 동생들이 누구 죽이는걸 봤나보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로 니들 목숨도 지키려고 가는거다..
와.. 이건 뭐 고마워해달라는 말도 안한다. 징병되어 간 군인들 깍아 내리지는 마라.
정신좀 차려라.
여자 그리고 아이 그다음이 할머니지
제발 정신줄 놓지마 전쟁나고 우크라이나 강간사례가 4만건이 넘고 팔레스타인 끌려간 인질 집단 강간 당했어
군대없으면 누가 강간을 막아줄것같냐
전쟁나면 남자들보고
지켜달라고 지랄할꺼면서
하여튼 이놈의 나라는
조국에 대한 헌신을 개 같이보네
몽골전쟁때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끌려가서 수모을 겪었는데
답답하다 진짜
남자건,여자건, 아이건 노인이건 힘없으면 죽는게 전쟁이다....니네는 스스로 지킬 힘은 있냐??
평화의 나라에서 꿀빨고 있는거만 알고 씨부렸으면~
여호와의 증인출신인가
쥴리를 보고 나니 나라 작살 내는건 예나 지금이나 정신나간 암탉 때문 아닐런지.
죄다 성노예 끌려갈것들이..
적을 죽여야 나와 내부모,가족들이 사는데
군대가서 전쟁에 필요한 살인기술 배우지
화투장 밑장빼기 기술 배워오냐 ?!
우릴 죽이겠다는데 가만있냐? 빡대가리년아?
군대가서 억울하게 죽은애들은??
군대가는것도 억울함...여자보고 가란소리도 안함...
그렇다면..제발... 군인대한 예우와 존중이라도 보여줘라...
다만...우리가 죽이려는 사람은, 저 강사를 죽였거나, 강간한 놈..
혹은 저 강사를 죽이려거나, 강간하려는 놈을 죽이는거지, 아무나 죽이지는 않는다.
저 강사가 살아있는 동안 1년정도 성노리개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결국 임신되어서 총살 당할때...
그때 자기가 한 말이 뭐였는지 기억하기를 바란다.
난 군대에서 사람 죽이는 법을 배워왔지만, 저 여자를 위해서 사람을 죽이고 싶지는 않다.
되려...누군가 저 여자를 강간하거나, 죽이려고하면...그냥 냅두고 싶어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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