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을 배변봉투에 넣어서 줬다
- 그냥 자기 스스로 까만봉투에 담아감
월급 9730원 줬다.
- 위탁사업자계약한건데 연락이 안되서 만원만 신고했다가 나중에 퇴직금까지 다 줌
옷갈아입는곳 CCTV도 섪치해놨다
- 옷갈아입는 곳 없음 (회의실임)
맡겨둔 강아지 돈 입금 안되면 밥주지 말라고 했다.
- 강아지 위탁 안함
스팸을 배변봉투에 넣어서 줬다
- 그냥 자기 스스로 까만봉투에 담아감
월급 9730원 줬다.
- 위탁사업자계약한건데 연락이 안되서 만원만 신고했다가 나중에 퇴직금까지 다 줌
옷갈아입는곳 CCTV도 섪치해놨다
- 옷갈아입는 곳 없음 (회의실임)
맡겨둔 강아지 돈 입금 안되면 밥주지 말라고 했다.
- 강아지 위탁 안함
- 경찰견 레오 대소변 묻힌채로 방치했다 : 방치 아니었고 그동안의 사진/영상, 노견 병환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안락사 했던 과정(수의사, 경찰견시절의 경위님과 몇개월 상의함), 장례식 사진 등등 마지막까지 돌봤던 상황들 공개함.
- 스팸썰 추가 : 잘못 발주해서 대형마트용 스팸 묶음으로 선물을 사게 됨. 근데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았음. 직원들에게 다 양해구하고 알아서 가져간 것. 직원들 좋아하며 양손에 들고가거나 몇일 나눠서 들고가기도 함. 그냥 편의점이나 시장에서도 주는 일반 까만 봉투인데 그걸 회사에서는 배변봉투로 썼음. 그걸 배변봉투라고 몰아감.
- 화장실 쓰는거 제한 걸었다 : 회사 화장실 공사로 인근 회사와 주변 가게에 양해 구해서 화장실 좀 같이 쓰게 해달라 함. 남의 화장실 쓰게되다보니 그런 것.
- 강아지들 굶기라는 방침 : 훈련오는 보호자들에게 말하는 준비물이 배고픈 강아지다. 강아지 훈련과정에서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므로 배고픈 상태에서 와야함. 그걸 와전시킨듯. (+강아지 위탁안함)
- 욕설, 폭언 : 내가 쓰는 워딩 아님. (확고)
- 보호자 욕 : 훈련사들이 보호자에게 화를 낼 수는 있어도 절대 욕을 하진 않음.
- 목줄 던졌다 : 그런 적 없음.
- 폐업 후 프로모션 : 폐업전에 끝나는 프로모션이었음. (날짜 명시)
- 폐업 논의 과정에서 직원 뽑음 : 계약직이었음.
- 메신저 본 것 : 사실임. 와이프가 사내메신저(네이버 라인 웍스)를 유료버전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직원들 메신저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보게 됨. 거기에 아들 욕이있어 본인이 눈이 뒤집혀 6개월치 대화 털었고, 한남 소추 외 같이 일하는 남직원 욕 등 있어서 이건 그냥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했음. 하지만 잘못임.
- 메신저 보고나서 메신저열람동의서 받은 것 : 변호사가 잘못한거라 말해줌. 그래서 와이프분이 후속조치로 동의서 받음. 잘못임.
대외적인 이슈 같은걸 회사에서 서슴없이 욕하고 사모님, 사장님, 욕은 물론이고
가장 충격적인건 애기욕 ㄷㄷㄷㄷㄷ
삶아서 죽여버리고싶던데요
- 그냥 자기 스스로 까만봉투에 담아감
월급 9730원 줬다.
- 위탁사업자계약한건데 연락이 안되서 만원만 신고했다가 나중에 퇴직금까지 다 줌
옷갈아입는곳 CCTV도 섪치해놨다
- 옷갈아입는 곳 없음 (회의실임)
맡겨둔 강아지 돈 입금 안되면 밥주지 말라고 했다.
- 강아지 위탁 안함
대외적인 이슈 같은걸 회사에서 서슴없이 욕하고 사모님, 사장님, 욕은 물론이고
가장 충격적인건 애기욕 ㄷㄷㄷㄷㄷ
삶아서 죽여버리고싶던데요
- 그냥 자기 스스로 까만봉투에 담아감
월급 9730원 줬다.
- 위탁사업자계약한건데 연락이 안되서 만원만 신고했다가 나중에 퇴직금까지 다 줌
옷갈아입는곳 CCTV도 섪치해놨다
- 옷갈아입는 곳 없음 (회의실임)
맡겨둔 강아지 돈 입금 안되면 밥주지 말라고 했다.
- 강아지 위탁 안함
- 스팸썰 추가 : 잘못 발주해서 대형마트용 스팸 묶음으로 선물을 사게 됨. 근데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았음. 직원들에게 다 양해구하고 알아서 가져간 것. 직원들 좋아하며 양손에 들고가거나 몇일 나눠서 들고가기도 함. 그냥 편의점이나 시장에서도 주는 일반 까만 봉투인데 그걸 회사에서는 배변봉투로 썼음. 그걸 배변봉투라고 몰아감.
- 화장실 쓰는거 제한 걸었다 : 회사 화장실 공사로 인근 회사와 주변 가게에 양해 구해서 화장실 좀 같이 쓰게 해달라 함. 남의 화장실 쓰게되다보니 그런 것.
- 강아지들 굶기라는 방침 : 훈련오는 보호자들에게 말하는 준비물이 배고픈 강아지다. 강아지 훈련과정에서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므로 배고픈 상태에서 와야함. 그걸 와전시킨듯. (+강아지 위탁안함)
- 욕설, 폭언 : 내가 쓰는 워딩 아님. (확고)
- 보호자 욕 : 훈련사들이 보호자에게 화를 낼 수는 있어도 절대 욕을 하진 않음.
- 목줄 던졌다 : 그런 적 없음.
- 폐업 후 프로모션 : 폐업전에 끝나는 프로모션이었음. (날짜 명시)
- 폐업 논의 과정에서 직원 뽑음 : 계약직이었음.
- 메신저 본 것 : 사실임. 와이프가 사내메신저(네이버 라인 웍스)를 유료버전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직원들 메신저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보게 됨. 거기에 아들 욕이있어 본인이 눈이 뒤집혀 6개월치 대화 털었고, 한남 소추 외 같이 일하는 남직원 욕 등 있어서 이건 그냥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했음. 하지만 잘못임.
- 메신저 보고나서 메신저열람동의서 받은 것 : 변호사가 잘못한거라 말해줌. 그래서 와이프분이 후속조치로 동의서 받음. 잘못임.
잘못한건 잘못이다 말했네요
각자도생 합시다
답답해도 잘 먹고 잘 살면되죠
반박영상 보고도 이러는 당신이 더 한심해보임
계속 강형욱쪽 욕하는 댓글맛 주구장창 다시네요ㅎㅎ
암틈 화이팅입니다ㅋㅋ
참 병싴같은 논리네..
갑자기 현기차 비유가 나옴???
조립불량때문에 급발진원인이라고??
어질어질하네
픽플 못봤냐?
고령자 60대이상 급발진 사고율이 많는데
근거없이 선동질하지맙시다
그리고 이미 미국의회에서 직접 고용해서 미국 대법원에서 차의 급발진의 가능성과 EDR 오류 가능성 모두 증명한적이 있습니다. 즉 급발진은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죠.
현대차 입장 : 부품 수급이 어려워...
실제 : 직원들이 일을 안 해서...
그냥 근태 개판인 애들 많이 겪은 사람으로서 상상하건데..
거짓말로 지껄인 저 직원..
지금 있는 회사에서 근태로 잘리면서 '전에 대체 어떻게 일했길레~'
이런 소리 들었던게 문제였던듯..
저는 중립 풀어야 겠어요
줄리의시계는 거꾸로간다,
회사에서 저리 앉아서 일해봐라 졸 욕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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