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빨리 빨리 문화와 불편함을 참지 못한 민족이기도 합니다.
단골 동네 병원을 다녀왔는 데, 나를 모르느냐? 단골을 박대하는 것이 아니냐? 해도 신분증을 내 놓으라 합니다.
동사무소 방문시 신분증 제출은 일상인 데, 병의원 약국의 신분증 요구는 새롭습니다. 휴대폰 촬영 신분증은 소용이 없으므로, 편의성을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따로 발급 받아야 할 것입니다.
불편함을 해소하려면, 스마트폰에 모바일 건강 보험증 앱을 발급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 앱은 교통 사고나 의식 불명시에도 활용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민들이 이 시스템에 빨리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거거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등록증 휴대폰으로 찍어서 오는사람도 있슴
이것도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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