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 후 남아돌던 살코기 사이사이 기름기 꽉꽉 들어차서 살코기 발라내느니 버리거나 집지키는 개나 주던
형편없는 부위였습니다.그것이 언제인가부터 언론에 서민고기 서민음식으로 둔갑하여 언론, 매체에 대서특필되고
너도나도 먹겠다고 고기에 한맺힌 듯 삼겹살집 몰려가고 프차에 삼겹살집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난리도 아니죠
사실 못먹고 못살던 시절 고기에 한맺히긴 했었죠..
삼겹살 사실 건강 생각하면 안먹는게 맞습니다.
콜레스테롤 왕창에 각종 성인병 유발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죠
입에서만 좋지 목구멍 넘어가면 독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 겁니다.
제주 뭔 삼겹살집처럼 폐기 처리해야할 등급을 최소한의 지방 정육조차 안하고
x돼지라는 타이틀 내세우고 양심을 파는 짓은 없어야 합니다.
왜 돈주고 똥을 사먹는지..
이런것도 다 상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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