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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1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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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개인이지만, 요양원 입장에서는 다수입니다.
차 빼라는 전화를 받은 적 없으면 계속 해도 되는겁니까? 스스로 정당화하지 맙시다.
본인 입장에서만 이기적으로 생각하지도 맙시다.
* 제목 : 문 닫힌 가게 앞 주차
* 내용 : 요양원 앞 이기적인 불법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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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가게앞에 영업안한다고 해도 안에 사람이 항상 있으면 언제든지 나갈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매일 가게앞에 누가 주차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 겁니다.
님 가게앞에 영업안한다고 해도 안에 사람이 항상 있으면 언제든지 나갈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매일 가게앞에 누가 주차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 겁니다.
신박한놈일세
종류를 막론하고 병원에 불법주차하지말자
특히 요양원
나이드신 어르신들
언제 위독하실지알고
진짜 배려가 계속되니까 무슨 권리인줄 알고 있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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