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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11954
비보호 좌회전 막무가내로 하는 것도 그렇고..
기차건널목에서..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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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체가 민폐야
신고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 정도 판단력이면 술로는 힘들고 대마초인듯 합니다.
아주 옛날에 박카스에 마약 넣어서 거래하다가 걸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진짜 운전이 직업이면 실력이라도 좋아하는데
수준이 개택이니 존나 답답하다
지나가다가 마주치지 않길...
왠만한 김여사도 저러진 않을거 같은데
저런 거 법에서 처벌 받을 근거는 없을까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이길래 저 짓거리를...
운전 초보도 아닌 그것도 택시가. 참나
비슷한 사례..진짜 택시기사들은 도로의 암세포
달려야 할때는 빌빌거리고
서행해야 할때는 존나달림
존재자체가 민폐야
아니면 저넘 진짜 이해안됨
기차에 치여서 저승가는 꼬락서니를 꼭 봤을겁니다
보나마나 흰털달린 개꼰대였을겁니다
우리 아부지도 백발이지만 저런 새끼한테는 무조건
몽둥이가 약입니다
정말 위험한 사람이네요. 상황판단력이 심하게 떨어져보여요
앞으로 사람 죽일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말씀....택시기사 딸년한테는 아들 안준다.......
나이 먹으니 뼈저리게 느낌...
택시기사 아들새끼한테는...
딸 절대 안줌..
혈압 오른다
정말 발암 덩어리네
손님있었으면 얼마나 놀랬으까
정신차릴듯
이새끼랑 저새끼랑 같은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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