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랑 딸아이 데리고 푸켓에서 파묘 관람 했습니다.
간만에 본 한국영화라 와이프 딸아이 모두 재밌게 보았구요.
딸아이한테 역사배경에 대해 간만에 아는 척 좀 해 봤습니다 ~
태국에서는 21일날 개봉해서 어제가 첫 주말 이였는데 100석 규모에 40석 정도 차 있었습니다.
저는 내심 서울의 봄이 개봉되기를 바랬는데 현재 태국정치 상황상 물 건너 간 것 같네요.
다음주에는 방콕 한국 대사관으로 비행기 타고 투표하러 가야 겠습니다.
파묘 천만관객 돌파 축하 합니다 ~~~~
애국자 선생님ㅋ
애국자 선생님ㅋ
여행가면 나도 꼭 해봐야지 ㅋ
똠양!!!!!!! 콥쿤ㅋ ㅏㅇㅏㅏㅏㅏㅏ
관람독려나 관람료 보장 아니면
10만도 힘든 영화도 있드만
좆나게 빨아서 세워준다는 영화는
이나라에선 개봉하면 안되는 영화인디?
딴 나라가 서 살자
만다꼬 대한민국에 사니?
아차차.....외국나갈 경비가 없구나.....
오컬트가 확실히 태국에 더 먹히는듯요 개봉관이 많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