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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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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종 오면.. 난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말듯..
인류 멸종 오면.. 난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말듯..
핵전쟁인지 뭔지
벙커에 멀쩡한 사람들 피해와서
살아가는데 밖이 절망적인걸 알고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계급사회가 되고 독재자마냥 행세하며
여자중 그 권력에 붙어 매춘을 하고
그러면서 점점 퇴폐적인 모습으로 변질되어
나중에는 죄다 인간쓰레기가 되어서
갈등일고 외형도 점점 고어틱하게 변질되어
치고 박고 죽는 형태로 됨.
즉 사회에서 일구어져 온 정상적인 삶도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자원,본능적인 욕구 앞에서는
언제든 쓰레기가 될수있다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 한참을 생각해서 찾았네요.
디바이드(2011) 라는 영화입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결말 포함하여 간략히 15분 영상으로 다 보여줍니다.
한번쯤 인간 사회의 대한 철학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니
궁금하신분은 직접 보시길 추천
모색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
하긴~
평등을 극혐하는 부류들이
천지빼까리이긴 하니까~
지구의 온도는 계속 변해왔어니까요
단 지금은 변화속도가 너무 빠른게 문제죠
울나란 2050년까지도 안갈거임
윤재앙이가 그전에 멸망시킬테니 ㅎ
데일리 오늘은또 어떤 사고를칠지 뉴스볼때마다 공포영화급
근데 지상에 살 수 없다면 당연히 전력을 공급할 자체 시설이 필요함
자체 시설이 없는데 어떻게 대비한다는건지
지하로 들어가서 생활해야 한다면
지금과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은 일단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지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걸로 충족 될지는 몰라도 무튼 있긴 있네요...
예전에 석유가 고갈될 거라는 뉴스처럼 거짓말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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