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판에 중요하게 이슈화될만한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한가지가 4대강 보 문제였습니다.
이게 진짜 중요했던게
녹조 독성이 농산물에서 검출됬는데도
보수에는 아직도
보를 살려야 된다고 선동을 합니다.
미친거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보수당을 찍어줍니다.
미친겁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하며 사는걸까요???
자기들 땅에서 나는 농산물에서 녹조 독성물지이 나오고있는데
보수를 찍고있습니다.
저 농산물 소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이루어집니다.
자기들이 먹을 먹거리에서 독성이 나온겁니다.
우매한자들에게 계몽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를보면서 참 사람들 생각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됩니다.
이래서 계몽이 필요한데 계몽한다고하면 여야를 막론하고 난리치는 사람이 한두사람이아닙니다.
우리나라 암기교육의 실패라고 봐야할까요???
생각도 없고 논리도없습니다.
뭐가 중요한지도 모릅니다.
일본 방사능 괜찮다고하는 윤대통령이나
지지하는 보수시민들이니
녹조 독성쯤이에 괜찮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서울은 생태탕 거짓말이 들어났는데도 오세훈 찍어주는거 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생태탕 오세훈이 왔었다고 방송에나와서 증언한다고하니까
오세훈과 보수에서 고소한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결국 재판에서 오세훈이 간걸로 판단했습니다.
대놓고 거짓맣 하는데도 뽑아주는 보수시민들
ㅋㅋㅋ
정말 웃기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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