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범죄자 인권 존중을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군인 인권존중을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이것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군인은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경찰은 사회 필수인력이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는지?
더 희한한 것은 이것을 누구도 문제제기하지 않는다는 거다.
군인, 경찰 식사는 부실하거나 싸구려인데,
교도소, 감옥 식사는 어떤가?
살인자, 범죄자 인권은 소리 높여 외치는 인간들은 많아도 군인 장병, 경찰 처우개선을 말하는 인간은 왜 잘 안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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