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는 실력없는 선수를 허수아비 클리토리스인지 클린스만인지 허수아비 감독 세워놓고 자기들 입맛대로 아무 체계없이 인맥, 낙하산으로 선수 기용해버리는 대한민국 축협의 문제입니다. 양궁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을 도입해서 최종 선발된 인원들 기용, 거기에 감독의 전술이 들어가야하는게 맞아요.
오늘 경기는 맨유 레전드 퍼거슨 감독이 와도 절대 못이기는 경기였을겁니다.
홍명보감독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이게 축구야! 이게 축구야!
울산현대
전북현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