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진급에 대하여, 은근히, 아니 더 솔직하게,
대 놓고 부심이 있습니다. 아, 부심이라면 욕망이랄까요. ㅎㅎㅎ.
처음에는 너무도 높은 마력의 벽에 아무 생각없이 즐기며 살다가,
소령이 되면 추천 두 방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진짜 부심이 생겨버렸습니다.
와, 한 번에 추천 두 방이면 추천 18개 받은 분 있으면 한 번에
베스트를 보내드릴 수 있겠구!!
저도 그 도움 참 많이 받았구요. 이 참에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러다가... 제 게시글이 몇 번 베스트에 가더니 (거의 삭제됐습니다. ㅠㅠ) 중령을 지나
대령!!!
아, 이젠 반짝이는 별 1개만 달아보자는 부심이...
예비역 병장에게 스타는 워낙 넘사벽이라 욕심이 눈 앞을 가리네요.
앞날 창창 하십니다요~
오산시의원 당선 무효형 탕탕
그러나 표현의 자유는 성인으로 써
감당하고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왜곡 되어선 안되니까요..
수당도 안나오는걸 ㅎㅎㅎ
원수달고 탈퇴해도 퇴직금도 안주드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