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시절
우리는 주모를 찾던 시대였다..
국방력에서, 경제력에서, 코로나가 창궐하던 어려운시기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방역조치에 대한 정부의 자세,
국민들의 자세에 대해 칭찬이 자자했었다..,
180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너무 안일한 면이 있었기에,
현 국짐당 일부 의원같은 쓰레기들까지 살려 두는 악수를 두었기에,
지금과 같은 암울한 시기가 온것 같다.
피의자와 놀아나다 걸려 변방을 헤매던 놈을
데려와 키웠다가 크게 뒷통수 맞은 대한민국.
그저 니편 내편, 남,여,청년, 중년, 노년이 갈라치기를 해대고,
협력과, 조율, 나라의 이익과 실리를 찾아야할 국제 사회에 나가서 조차도
강대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함부로 들먹이지 않는 니편, 내편 망발을 서슴치 않고,
경제는 죽어가는데 퍼주기식 원조를 부르짖는 많이 부족한 대통령..
자유라는 단어를 알면 종일 모든일에 자유라는 단어를 덧붙여 사용하고,
카르텔이라는 단어를 알면 모든 일에 카르텔이라은 단어를 덧붙여보는
유아기 어린아이 수준의 단숨함을 보여주고,
수해 피해자를 찾아가서 식당 메뉴판을 찾고,
젊은 피가 압사당한 저절한 현장에가서 뇌진탕을 찾는 무식함을 보이지만,
그분을 욕할 수 없다. 태생이 그러하고, 수준이 그러한 사람을 뽑은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문제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개 새끼들이다.
대통령 개인이 바보인것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바보 대통령의 행동 하나, 하나 동선을 체크하고,
사용하는 단어 하나 하나 미리 체크해서 대외적으로 당하는 망신이라도
대비해야 하거늘, 이새끼들은 사고 터지고 나면 뒷수습하느라 바쁘다.
바이든을 날리기나 해대고, 변명이랍시고 전 정부 탓이나 해대고,
여당이라는 놈들은 캐비넷에 잡혀 사는지..
대통령과 처의 손에 잡혀 아무런 소리도 못내고 아부하기에 바쁘고,
대통령 장모와 처의 각종 비리에 눈을 감고,
당대표라는 사람이 자리에서 쫓겨나면서 회견도 아닌 SNS 마무리를 하고
사라질 정도이니, 여당이 아니라 대통령과 처의 손에 놀아나는 사조직 아닌가?
아직은 힘이 있는 거대 야당으로 남아 있는 민주당은 반성하고 반성하고 , 단합해서,
현 정부를 견제하고, 우리나라가 더 올바른 길로, 국민을 위하는 나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주모를 찾는 시대를 기대하면서~~~
180석으로 할 수 있는게 있었을리가 없잖아요
지금 해답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네요
뒷통수는 한 번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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