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욕심이 정말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릇의 크기가 있는데 자신의 그릇을 너무 크게 보는 것 같네요.
낙선한 경선이 얼마나 억울 했는지 두고두고 감정을 드러내는데 경선 결과는 그리 놀랍지 않았고 예상 가능 했었죠.
연이어서 전직 총리들을 만나는데 그게 무슨 소용과 의미가 있을까요? 당원들의 생각 보다 그게 더 중요한가 보죠?
이번주 지나면 탈당하고 신당을 차린다는 말이 있는데 뭐 며칠 남았다고 그럴필요 없이 그냥 당장 짐싸서 나가시죠.
제식구들 이낙연계 트로이목마로 남기지 말고 모두 데리고 나가는 것이 나가는 자의 예의인거죠.
나가서 망해도 돌아갈 생각 말고 비슷한 길을 걸은 안모씨처럼 그리 가면 될 겁니다.
가게 되면 거기서도 민주당에서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해보길 추천 합니다.
자! 망설일 필요 없이 당장 짐싸서 제식구들 데리고 떠나시죠. 민주당 아니라 배웅은 못하고 가는 길 구경은 해드리죠.
니가 당원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자 밀정
틀니 이빨사면바리 나겹이는
하루빨리 떵파리들 챙겨서 나가라
아 갈때 필히 꼭 잊지말고 새소식 아즈마이는 챙겨가라
민주당 공격하는걸로 활동할란가
국짐당 2중대로 활동할란가..
대체 뭘 기치로 내세울런지 무척 궁금함
어차피 개인적인 욕심과 노욕, 대대로 잘먹고 잘살겠다는 의지밖에 없는집단이
무슨 목표가 있고 가치관이 있을까 너무 궁금하다 정말..
근데 그 양반이 왜 그리 10선비짓을 하던지 사람 보는 눈은 어찌 그리 없었는지..저런 넘을 불러서 총리를 시키질 않나 더 이상한 넘을 보듬어 안아 주면서 아가리에 정권을 갖다 바치질 않나..참말로 민주 진영 대통령중에 실패한 대통령이 있었지..나라 꼬라지가 이런데도 자기는 착 팔면서 고구마 먹으면서 편하게 잘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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