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어론이 아니고 법이 법이 아니다.
비상식이 상식이 되어버렸고
음지가 양지가 되었다.
우리 인간이 인간 인지가 의심스럽다.
지금의 현실이 씁쓸하고 개탄스럽다.
받아들어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으나
마음만은 아니다.
씁쓸하다... 참...
언론이 어론이 아니고 법이 법이 아니다.
비상식이 상식이 되어버렸고
음지가 양지가 되었다.
우리 인간이 인간 인지가 의심스럽다.
지금의 현실이 씁쓸하고 개탄스럽다.
받아들어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으나
마음만은 아니다.
씁쓸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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