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깜빵 가기전이랑 후가 달라진게 없네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지난 2월 출소한 빅뱅의 전 멤버 승리(33·본명 이승현)가 태국에서 지인들과 화려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13일 태국의 한 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y Happy 33rd Birthday to my boy, SEUNGRI!!! All the best to u bratha! Love loads always"라는 글과 함께 승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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