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새끼 하나 싸게 뽑아서 멀티로 온갖 일 시켜먹어서 뽕을 뽑음
이제 퇴근해서 언제 성공하냐, 또는 온갖 달콤한말로 설득해서 개처럼 싸게 부려먹음
3분의 2정도가 가족임
마누라, 자식새끼,처남, 조카, 친구, 후배 등등
회사의 이득은 가족한테 돌아오고
나머지 3분의1 노예새끼들은 그냥 개고생해서 회사 매출올림
출근할때 칼같이 안지키면 벌금이니 뭐니해서 개지랄떰
근데 퇴근할때 칼같이 지키면 등에 칼맞음
당장 돈이 아쉬우니 쥐좆보다도 작은 돈 받는다고
어쩔수 없이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좆소에 붙어있음
위 같은 절박함과 처절함을 좆소대표들은 어떻게든 이용해먹음
노예새끼들끼리 경쟁시킴
서로 밟고 경쟁해서 잘하는 놈한테 껌값하나 더 던져줌
그럼 더 열심히 함
120시간 얘기하고 있어요;;
동생이 5년 다녔는데 연봉 2400
나름 가족회산데도 그러고 있음
장가 못갈 거 같아서 옮겼는데 현재는 아주 잘 살고 있음...
마누라 : 실장(또는 이사)
아들 : 부장
임원 : 사촌, 팔촌, 친구 등등
중소기업이 어쩌다 ㅈ소가 되었나...
노예 부리듯 부리는데 퇴사는 못함.
이유는? 약점을 잡아서 협박하는건가?
사람 더 뽑으면 야근좀 없겠는데
안뽑음 못뽑음
최저임금을 올리라는데는 이유가있음
저런 중소기업들 때문이지
니미 20년전 연봉은 그대로인데 요구 스펙은 수십배에 집값, 물가는 따따블. 정말 ㅈ같네.
근데 회사 대표들 어마어마하게 가져가는 분들도 많은거 맞습니다.
근데 기업 대표들 자기 식구 이름으로 자기 재산 다 은행에 잡고 사업합니다.
님들 망하면 고용노동부에서 급여 주죠.
근데 대표는 다 날려요.
투자한 몇십억도 ....
그런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 억 투자하겠죠.
자기 재산 은행에 잡고 사업해서 성공하면, 그 수익을 직원들에게 1/n로 나눠주나요?
님 말대로 투자한 몇 억 날린게 직원 탓인가요? 아니면, 경영을 못한 대표 탓일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최소한의 복지제도가 4대보험입니다.
님 말대로, 망하면 고용노동부에서 급여 주긴 주는데, 최저임금 비슷하게 몇 달 주는것도 법개정해서 안줄라고 하던데요.
노예처럼 일시켜
아닌 중소기업도 있겠지만.
2009년에 창업했으니 15년차네요.
한국직원이 열몇명 정도 있고 현지 직원이 70명 정도 됩니다. (연매출은 500억 정도 입니다)
회사를 운영해 보니 keyman만 이직하지 않고 오래 일해주면 회사는 꾸준히 발전하더군요. (한국인 및 현지 매니저 정도)
사장이 욕심 버리고 회사가 내 미래고 연금이라고 생각하면 회사가 버는 만큼 직원들에게 잘해주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회사지만 급여는 중상위 정도 유지해주고 성과급 공정하게 지급하고 자녀학비 100% 지원은 아니더라도 70-80프로 지원해주면 로열티를 가지고 오래 일합니다.
나이 먹어서도 친구처럼 오래오래 같이 할수 있도록 다같이 머리 맡대고 신규사업 고민도 하면서 그렇게 재미나게 일하는 거 가능합니다.
힘든일 싫어해서 그런겨? ㅋㅋ
좃소 저런 관행은 수십년전부터 있던거고
최근 좃소 인력부족은
1.인구감소
20,30대 인구가 현재 4,50대보다
많이줄어듬
2.최저임금상승
알바해도 비슷하게 버는데 왜
힘들게 좃소가냐
비슷한 일례도 현재 공무원
경쟁률도 떨어지고
퇴사자도 넘쳐남
욕먹으며 민원에 시달리는데도
임금은 편의점 알바랑 차이없음
자료는 어느정도 공감이 갈 정도는 되어야지
인력난 뉴스는
2023년 10월 11일꺼고
문제 기사나 댓글들은
6~7년전인
2016년 17년 기사만
골라서 올리셨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