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지역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아이 아빠.
분명 팔레스타인의 평범한 사람들이 일으킨 전쟁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가장 큰 피해는 이들이 그들입니다.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하마스가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민간인들입니다. 전쟁이라는 것의 잔혹함이 바로 이런 점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푸틴과 젤렌스키의 악마성이 잘 드러나 보입니다. 젤렌스키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피해자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지 젤렌스키는 전쟁을 통해서 온갖 이익을 다 취하고 있습니다. 민간인들의 피해를 줄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피해를 더 키워서 그것으로 자신들은 피해자니 도와달라는 선전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푸틴도 악이지만 젤렌스키도 못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재산까지 엄청나게 불렸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은 무조건 억제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군사적 긴장은 낮아져서 안전함이 높아져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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