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에 대한 얘길 하는게 아닌데
요즘 사람들 난독증 진짜 심각하네요ㅠ
중고차 딜러도, 폐차장도 그 차가 그만한 가치있는걸 알아차릴 사람이 있었다면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겠죠
골동품숍이라고 번역하긴 했지만 글의 요지는 그 차가 어떤 차인지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야 가치를 잘 받았고 삶도 비슷하다는 취지의 얘기인것같네요.
반대 입장에선 아들이 착한거네요~
아들이 100달러에 안팔고 왔다가 폐차장에서 50달러인거 알고 첫 중고차매장에 100달러에 팔고 생각보다 50달러 더 받고 팔았다고 자랑하거나 50달러 뿐이라고 50달러 인마이포켓할수도 있었을텐데. 아버지는 10만달러 짜리 차를 100달러에 날릴수 있었던 거구요
"아! 몰라"
먼저 십만달러짜리 차가 있어야 되는데..
너무 궁금하다
있어도 책보에.....더더 조수형 타는 인간들이죠
아름다운 보배ㅋㅋ엥간하다 진짜
누구나 가치있는 사람
근데 현실적으로 주위를 보면
참 괜찮다 싶은 사람들도 있지만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ㅎ
요즘 사람들 난독증 진짜 심각하네요ㅠ
중고차 딜러도, 폐차장도 그 차가 그만한 가치있는걸 알아차릴 사람이 있었다면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겠죠
골동품숍이라고 번역하긴 했지만 글의 요지는 그 차가 어떤 차인지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야 가치를 잘 받았고 삶도 비슷하다는 취지의 얘기인것같네요.
가드레일에 좌악 긁었..
야 이 놈 새캬!!
어째서 너희들은 국민 세금을 아껴서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도우려는 이대표를 버리고
너희들에게서 뜯어 먹고 죽이는 놈들을 지지하냐?
미친거 아닌가?
일본어로 쓰여있지 않아서
아들이 100달러에 안팔고 왔다가 폐차장에서 50달러인거 알고 첫 중고차매장에 100달러에 팔고 생각보다 50달러 더 받고 팔았다고 자랑하거나 50달러 뿐이라고 50달러 인마이포켓할수도 있었을텐데. 아버지는 10만달러 짜리 차를 100달러에 날릴수 있었던 거구요
딸배는 어딜가나 그냥 딸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본 것고 같고
아닌것도 같고
아니 건강다이제스트인가?
누님들이 이뻤던것도 같고
이불 속에서 혼자 몰래 본것도 같고
바로 다음날 아빠는 10만달러에 차를 팔았다....
아들이 전화가 왔다 아빠 이거 도난차래요 저 체포됐어요
아들아 세상에 누구도 믿지 말아라...
1000달러에
이미 팔고왔을수도ㅜㅜ
대단
확실한건 나를 존중 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보석버젼..
골동품시계버젼은 봤는데..
아침부터 좋은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런글 좋아요
아빠:왓 더 ㅍ!!!!
차는 돌라 다오.
미숙이 차몰고 나가서 인실좆
그냥 잔소리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것 같은 느낌이..
??? : 아빠, 그래서 오기전에 딜러샵가서 1000에 팔고 왔어요~
ㅠㅠ
다음생애에는 일단 공부부터 잘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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