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에 대구 캣맘 사건 뉴스에 댓글을 달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있는 40대 남성 와이프입니다 여기에 제대로 전말과 글을 올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일단 댓글을 씁니다 제 댓글에 어떤분께서 이 사이트 링크를 알려주셔서 들어와보니 저희 남편을 그 캣맘이라는 여자가 아주 저희 남편을 쓰레기로 만들었네요 12월 1일 오후 4시 10분 아이가 하원하고 저는 남편에게 아이를 잠시 봐달라고 하고 볼일을 보러 나가던 중이였습니다
그리고 4시 40분경 아이하고 남편은 주차장에 오토바이 블랙박스를 설치하러 내려갔고 뒤에 소리가 나서보니 그 여자가 고양이 밥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사장님 여기에 고양이 밥 주지마시고 사장님 집앞에서 주세요" 라고 말하니 이 캣맘이 다짜고짜 캣맘이 하는말이 "여기가 아저씨 땅 아니잖아요" 이랬답니다
그래서 남편이 "아니 그래도 제 오토바이에 맨날 대소변 보고 그 앞에 주차되어있던 저희 차에 올라가서 맨날 긁힌 자국이 많이 생기고하니까 사람에게 피해 그만 주시고 다른데서 주세요" 이러니까 대뜸 옆에 있던 저희 7살 아이를 보더니 "당신은 애 교육이나 잘 시켜요" 이러더랍니다 그래서 남편은 이여자가 동네에서도 말도 안통하고 저희 집주인이 경고문까지 부착해놓았는데도 무시하고 집주인한테도 "당신 땅 아니니까 먼상관이냐고" 이러고 동네 파지줍는 할머니 어른들께도 "파지나 줍는주제에 먼상관이냐고 자기땅이냐고" 이렇게 막말을 하고 다닌다고 소문을 듣고 아이에게 더 안좋은말을 할까봐 아이를 집으로 올려 보내놓고 남편은 말이 안통하는 여자이니 경찰서에 신고를 먼저 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집에 올려 보내놓고 남편은 내려와서 경찰을 기다리던중에 갑자기 여자가 2분정도 어디에 갔다가 왔다고 합니다
바로 옆이 자기 집 빌라거든요 그래서 그냥 집에 갔다왔나보다 하고 경찰을 기다리고 있으니 갔다오자마자 갑자기 인신공격에 시비를 걸고 결정적으로 "나는 내 집 사서 사는데 지는 이딴 집에서 월세나 사는 주제에 애를 키우네" 이러면서 인신공격에다가 욕설을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남편도 화가나서 서로 욕을 하면서 격해지던 중에 이 여자가 먼저 남편 뺨을 때렸으며 남편은 맞은 후에 자식을 가지고 그렇게까지 말을 하니 같이 때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경찰이 도착했구요 현장에서 두 사람 전부 얼굴 사진 다 찍어갔고 현장 진술로 남편 얼굴 때렸다고 말했고 남편도 아이한테 그런말을 하니 그런말을 듣고도 먼저 뺨까지 맞았으니 같이 폭행이 오고갔다고 현장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형사과에 넘어가니 여자가 하는말이 남편 얼굴을 밀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기자들이 쓴 뉴스들을 보니 사람을 죽일려고 작정하고 쓴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욕을 먹어도 피의자 먼저 캣맘한테 뺨을 맞았어도 피의자 인스타에 당당하게 공개했던 그 동영상 원본 왜 공개못하죠? 방송에서 인터뷰까지 하셨던데 동영상 첨에 보면은 저희남편이 때려? 때렸어? 이런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인스타에 올라왔다고 생각도 못했고 뉴스는 정말 월욜 아침 남편 경찰서 조사받을때가서 형사님께 첨으로 듣고 그때 네이버 대구 캣맘 검색해보니 아주 사람을 개 쓰레기도 만들어놓으셨더라구요. 왜 먼저 맞고 먼저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도 피의자가 되야하나요?
통화내역 녹음파일 물론 다 있습니다 기록도 있구요 서로 폭행하면서 그여자가 이렇게 말했다네요 "여기cctv 어디에 있는지 다안다고" 근데 왜 남편이 무차별적으로 골목으로 끌고가서 때린사람으로 몰려야 하나요?
아마도 그 cctv가 누군가 조작한 앞에 부분은 다 짤리고 남편만 오해받기 좋게 나온 동영상을 말하는거같은데 그렇게 당당하면 공개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먼저 때리고 아이한테 동네 어른들한테 막말하면서 다음날 피해자인척 하면서 뉴스 인스타 방송국 언론 제보 인터뷰를 준비해놓은거 처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에 그 지인이 올린글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50대 남성이 중학생 딸이 보는앞에서 때렸다구요? 저희는 7살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카페글 밑에는 시집도 안간 애 얼굴을 그렇게 만들었다고요? 그런데 전치 2주가 나오나요?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네이버 댓글이며 제가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왜 반박 못하나요?
저라면 억울해서라도 동영상 첨부터 끝까지 원본 공개하고 신고 통화내역 주변 동네에 캣맘에 대한 소문들
사실규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하시면 제발 제발 그 인스타에 올렸다는 동영상 원본 첨부터 끝까지 공개하세요 당신이 말했잖아요 거기에 cctv어디에 있는지 위치 다안다고 그런데 그 cctv는 없고 왜 저런 일부분의 동영상이 떠도는거죠? 아 그리고 정신적 트라우마? 저희 남편은 그 눈물 없는 사람이 밥도못먹고 사람이 무서워서 나가지도못하고 맨날 말만하면 울먹거립니다
저희 남편은 급성심근경색으로 몇년전 죽다가 살아나서 지금 아스피린과 심장약을 평생동안 먹어야 안죽는 사람인데 혹시 그쪽이 스트레스줘서 심장에 문제 생기면 책임질껀가요? 캣맘이 뉴스 인터뷰 한거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밝혀낼꺼고 어떻게 해서라도 남편 지킬껍니다
두고봅시다
추가
각종 카페에 돌아다니는 허위유포글을 보니
끝까지 중학생딸이 저희한테 있다고 하셨죠?
중학생딸이 보고 있었다고 허위 사실 유포 하고있는데
저희는 7살 아들이 있으며 필요한 서류 입증할 서류들
전부 경찰서 언론 제보하겠습니다
사람들 무섭네요
호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바로 밝혀질 사실들도
저렿게 허위로 진짜같이 유포시키고 그걸 믿고 욕하고 악플달고
참 없는 딸도 만들어내는 당신들 애쓰십니다
모든걸 다 바쳐서 저희가족은 싸울껍니다
근데 요즘 왤케 괭이가 많아진거야... 천적은 뭘까.. 삵? 칡?
똑같이 눈알 뒤집혀서 여자 패면 인생 ㅈ되는건 뉴스만 보고 살아도 아는 상식인데.....
남편분 대응이 너무 나빳네요.
저도 학교 다닐때 싸움도 많이 하고 나쁜짓도 하고 살았고 엄청난 다혈질이였지만 40대 넘어가고 아이들 키우면서 그런일 생기면 복합적인 생각으로 싸우더라도 지능적으로 싸웁니다.
저는 최근에 아파트 바로 옆집에 미친개 2마리 키우는 모녀와 몇개월 싸워서 쫒아냈습니다.
경찰도 부르고 동사무소 민원도 넣고 소방에도 민원 넣고 집주인 찾아서 내용증명 보내고 별의별짓으로 다 괴롭혀주니 이사를 가더군요!!!
그 아줌마 차가 k5인데 차가 맨날 박살나고 신호위반에 직진도 똑바로 못다님 ㅋㅋㅋㅋ
요즘에 차가 안보이는거 보면 차바꾼듯 저번에 볼때 g80 타던데 렌트인지 리스인지는 모름.
엘베 탈때도 마스크 쓰는 꼴도 못봄. 지가 먼저 타고 있으면 저 마스크 안써서 먼저 갈께요 ㅇㅈㄹ
보톡스 졸라 많이 맞은거 같은 얼굴임.
개빡친건 지하주차장에서 차 밑에 머떨어져서 줍다가 무릎으로 고양이 똥밟음.
똥을 마당에다 얼마나 싸지르는지 일주일에 5리터는 치운다
켓맘들 이거 택배 보내줄테니 주소 좀 불러줘 내가 일하러 출근하는지 똥치우러 출근하는지를 모르겠다
개새끼도 그렇다 똥 집에 들고가 버리는거 그거 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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