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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92452
서울에 한 마을에서 10년넘게 근무한 경비원이 췌장암으로 병상에 눕게되자 마을사람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500만원을 전달함 거기다 쾌차하시면 돌아오시라 새경비원 뽑지않고 마을사람들이 돌아가며 경비를 섬..
이런 훈훈이야기를전해 들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대통령
대통령은 난과 성금을 아픈 경비원에게 전달하며 완쾌 되시길 바란다는 메세지도 함께 전달하였다..
보고있나~? 륜병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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