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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페미였으면 한남유충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글 올리고 난리난리 쳤을텐데
아침부터 참 훈훈하네유~~
이렇게 이해와 작은 배려가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설을...ㄷㄷ
어머니 그래서 눈물을..농담입니다.
훈훈한 사연이네요~~
못생기고 돼지년은 절대 안착함
맘충들은 지가 어떤행동을 하는지모른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누가 뭐라뭐라해도 이런 맘 따뜻한 사람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잘 돌아갈거예요~~
그래서 날씨가 무지 더운가요??? ㅋㅋㅋ
천 사 아 가 씨 네 요
더위 잘이겨내시고 늘 더더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훈훈한 얘기 좋네요 ㅎㅎ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공감이란거 할줄 몰라요?
공부를 좀하시면 다 나오죠
그럼 아이가 코로나 전파 하는중이였네.
코로나걸린 남편이면 고작 1주일일거고 4살짜리 애하고 마트간게 그리힘든거보면
그 짜증을 애한테 소리지르고 화풀이하니까 아가씨가볼때 심하다싶어서 다독여준거아닐지
큰 그림 그렸네
내새끼가 잘못을 해도 오냐오냐 감싸는 부모와
단호하게 혼내는 부모의 차이임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
기분 나쁠일인가요?
난 좀 당했으면 좋겠는데 ㅎ
예전에는 이런글들이 참 많았는데 말이죠...
네이트판은 거기 상주하는 작가 지망생들이 하도 주작을 해서 이제는 안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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