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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립은 총각한테 양보 좀 하지.
욕심많은 사장님.
시각, 촉각, 후각까지 총동원했을 것 같은데.
그때까지 관계 없던 초기라 남자로서 궁금하고 야한 생각/감정 솟구쳤는데 어째 그거 꺼내보거나 만지작 거리는거 나쁜 거 같아서 쇼핑백 덮어두고 잤습니다;;;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전부 님같지 않아요,
탁 치고 갑니다
넌 수렁에서 절대 못벗어남.
팬티 깜빡하고 놔둔것은 아닐지 ㅋㅋ
양다리인건가.. 어장인가
그리고 헤어지고 원룸 주인이랑 또 빠구리
그날이 월드컵이였나 예선전이였나 무튼 축구하는 날이였는데...
모 대학교 프로젝트라서 그 앞에서 술을 먹었었고...
나는 잠을 자야하니 모텔을 구하러 다녔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방이 몇개 없고 하나에 5만원이라고... (200X년 아니면 201X년 극초반으로 기억함...)
그당시에 모텔 5만원이면 꽤나 비싼금액이라 일단 알겠다고하고 주변 다른 모텔가보니 방이 없는 상황...
그래서 처음 갔던 모텔로 돌아갔는데 어떤 커플이 계산하면서 모텔 카운터에서 적립할까요~? 라고 물어보는데 남학생은 아니요~ 라고하고 여학생은 네!! 하는 상황이... ㅋㅋ
비디오방처럼 종이로된 카드에 도장 찍어주는것 같았는데... 그걸 여학생이 가지고 있더라는... ㅋㅋㅋ
사 : 사귈꺼다
팬 : 팬티나 입어라
티 : 티나?
열번찍힐 각오네
감사한 마음으로 신주단지 모시듯 업드렸어야지...
아직 결혼전이니 모든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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