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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18962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한두 명 사상자가 발생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다"며
자신이 현장에 일찍 갔더라도 바뀔 것은 없었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 있어도
재난상황 못바꾼다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망언.
현장 일찍갔어도 바뀔게 없다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어쩜 이런 새퀴들만 모아놨냐 ?
참 대단한 대가리들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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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총말맛본후 사망
전대갈 감빵수감후 사망
친구놈 감빵수감후 사망
쥐새끼 감빵수감후 사망예약
달구년 감빵수감후 사망예약
부라리 예측불가
이게 자칭 대한민국 보수의 현실인데도 뽑아주는거보면
나중에 징징대지나 말던가
달구년 세월호 사건났을때 곰보빵 새끼하고 기추니 새끼
그외 씹스런년넘들의 그 말같지도않은 워딩을 아갈머리에
쳐올리는 인간만 바뀌었고 그걸 지금 또듣고 있다는게
믿겨지질 않는다 C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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