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이상한게 첨부되어 다시 수정했습니다.
정말 당혹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이 있기에 바로 옮기시고 사과하셨다면 저도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 기재할 일 없었을 것 같네요. 아쉽습니다.대화가 안통하네요. 저또한 점점 화가나 현명한 대처를 못해 아쉽습니다..
애초부터 잘못하신겁니다. 굳이 님께서 문자로 연락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1.04대 1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저희 아파트에는 저런 무식쟁이가 없긴한데 경비실에 이야기 하심이 좋아요. 굳이 무식쟁이 만나봐야 좋지도 않고 뭐 그리 애뜻하다고 보겠어요...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요
일상 생활 에티켓 불이행에 따른 개인간 분쟁에 커뮤니티의 힘으로 우르르 몰려들어 조리돌림하고 신상털고 오프라인 상황실 까지 차려가며 공개적 망신을 주는게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좋은 현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번 건만 해도 당사자는 개인 분쟁에 직장까지 잃고 소문이 나서 일상 생활이 힘들텐데 이런 단합된 큰 힘을 한 개인에게 쓰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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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차량 누군지 알 것 같습니다.
자기가 직접 2대 차량 어거지로 세워놓고 억지스런 사진 찍어 올린거 보니 옆에 흰색 개가 찍혀 있더군요.
그 강아지 보니 누군지 알겠더라구요.
얼마 전 단지 내에서 호수공원 산책가던 저희 애들에게 막말했던 모녀(50대 엄마, 20대 후반 딸) 일당이네요.
지나가건 길에 강아지가 목줄 길게 하고 오니까 저희 아이가 엄마야 하고 놀래니 강아지가 더 짖더군요.
애들 엄마가 목줄을 그렇게 길게 하시면 어떡하냐 했더니
당신네 애들 때문애 자기 애기(흰 개) 가 더 놀라서 짖은거 아니냐며..
저희 아이 엄마와 말싸움 하던 중 그 모녀 중 50대 엄마는 너같은X이 애들 키우니 말세다 말세 라며...
그 모녀 중 20대 딸은 울고 있는 저희 아이들에게 막 뭐라 하고...
저희 와이프도 어디 가면 말로는 안당하는데..
씩씩대며 분해서 들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저 모녀들...
말이 안통합니다.
저 개 보니 그 모녀네 차임을 알게 됐고 그 모녀라 생각하니 이번 주차 사건 및 문자로 적반하장의 행태가
고스라니 이해가 되네요.
저분들 보배드림? 잘은 모르겠지만
신상털려도 눈하나 깜짝 안할 사람들 입니다. 정말요.
취재진? 혹시 가면 문전박대 당할게 불보듯 뻔합니다.
보통분은 아닌 듯..
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영어로 지랄이지...
전 그렇게 응징 했어요
than을 넣게 되면 "너 나보다 영어로 말하고 싶어"
then을 넣게 되면 "영어로 말하기를 원합니다:
뭐가 더 자연스럽습니까?
괜히 사람들이 과학이라고 부르는 거 아니네..ㅋㅋㅋㅋ
멘탈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차공간이 너무 좁긴하네요 주차공간 만든놈도 문제가...
영어 잘한다고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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