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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15 (토) 10:3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12187
삶이 바쁜 보배회원분들을
대신해 통영 순례길 다녀 왔습니다
오전 10시 출발 저녁 7시 마쳤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김용민 의원과 보좌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체험으로 알겠됐습니다.
우지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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