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많은곳에서 애들상대로 대박이라며
7천원에 자전거등등 10배가 넘는 이득이 생기게되는
도박을한 어른들이 잘옷된거 아닌가요??
그 물건이 남산타워가 애들만 가는 특정장소도 아니고
유명 관광지에 있었을 뿐이였고 그기계안 열어 봤나요?
빈깡통인걸 어찌 아셨을까??
그럼 애들상대로 뽑기게임하는 상인은 압색해야 되나요?
애들에게 꿈과 희망을 앗아갔으니까? 대박의 꿈
자 도박통 관계자도 아니고 글쓴이 비하할 목적도 없고
요즘 그냥세상 사람들 자 기위주의 사고 방식으로
사회를 대하는 세상이 되질 않았나 씁슬한 생각에
몆자 적어 봅니다 .
대박을 꿈꾸고 애들앞에서 도박으로 희망을 짖밟진
맙시다~~엥?? 아니... 저런거 설치하여 방치한 서울시장
오세후니~~ 압색받고 오라 더블 고~~~
그리고 한국은 덤의 민족이라고도 했었죠...
덤으로 뭐 주는거까지는 아녀도
싸구려 뭐라도 넣어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슴까?
그리고 법적으로도 꽝을 공지 안하고 꽝이 있으면 문제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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