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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안발작증세가 나타난 딸이 급하게 엄마를 호출함
엄마가 차를 타고 도착해보니 딸이 비오는 차고 진입로에 불안증세에 누워 있더라고.
엄마는 딸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딸의 손을 잡고 함께 누워 증세가 가라 앉기를 비를 맞으며 계속 기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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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우울증으로 두달째 등교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컥합니다...
우리 딸도 힘내라!!!
딸도 보낸다 하드만
알수없는 우울증으로 두달째 등교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컥합니다...
우리 딸도 힘내라!!!
영원님,감사합니다!!
도대체뭔님,감사합니다
힘을 내보겠습니다!!
갑자기 왜 눈물이 날까요....
우리나라 엄마들 같으면....등짝 후려치고 소리부터 질렀을지도...
엄마..보고 싶어요...
오늘 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더욱 더...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가던 날에도... 이렇게 비가 많이 왔었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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