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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처가 비리 의혹인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 공문서 등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양평군 공무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특혜는 있었지만 장모는 누구에게도 10원힌장 피해준적 없다지요..
윤서방 이번에도 잘 부탁하네
그리고 우리사위 지지자들과 수박들 쉴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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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기소가 되더라도 공문서위조를 당했기 때문에 무죄가 선고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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