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노들길 수산시장 지나서 현충원쪽으로 직진하다가 듁는줄 알았습니다.
오랫만에 풀 브레이킹 했습니다.
그런데 덤프트럭은 옆에서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쳐도 창문은 내리지도않고, 미안하다는 한마디도 없이 제 갈길을 가더군요ㅠㅠ
미안하다는 한 마디만 있었어도 이렇게 열받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이분께 꼭 상품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무실에 와서 블박을 확인해보니 번호판이 지저분하고 손상된것 같이 보입니다.
혹시 번호판 좀 확인해주실수 있으실까요?
미친개쌔끼가 실선에서차선변경해
확실하지 않네요
단.공인인증서가 필요
똥은 피해 다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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