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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30 (화) 13:1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59385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통령님을 뵙고 왔습니다.
특정 당을 지지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할까요.
연휴라서 그런지 진짜 많은분들이 오셨고
배우 명계남씨도 오셔서 연설하시더라구요.
장소도, 날씨도, 공기도, 분위기도 모든게
그냥 좋았습니다.
저의 두번째 대통령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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