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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전 잘한다고 생각함..
잘하는것과 안전은 별개인데;
아무리 말해도 말 안들음;;
근데 남편도 아무말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측면안보일텐데..
없답니다
아기가 짠합니다
정신세계가 저런 엄마를 두다니
마누라 저렇게 안다녀줘서 고마워.
말도 안들어요
뇌에 우동사리도 아깝네... 그걸 알고도 안말리는 신랑은... 뇌에 구데기도 아깝네...
절대로 말안듣습니다. 놔두세요
저런 여자가 와이프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자연스럽게 해야되서 저러고 운전할겁니다.
괜히 사고나고 보배와서 도와달라 징징대지않기!
근데 보배형들 겁나착해서
일단 덮어놓고 도와줄게 뻔함
이런 착한 보배형들
부모 자격도 없다 저건...
참.....
미국이었음 감방감
이런거는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바로 구속감인데...
신고대상인가요?
저런 미친 맘이 다있냐
상대방 운전자는 무슨죄얌?
역대급은 아니지요
뒷자리 큰애도 카시트 안한상태네요
울 애들도 둘다 어릴때 카시트만 타면 울길래
울던지 말던지 일주일 타고 다니니
조용히 잘만 탄다
운다고 카시트에서 빼는
순간 애한테 진거다 ㅉㅉ
우리애는
카시트 싫어해서요 ~~
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키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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