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16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사 처우 개선을 책임지겠다며 간호사 달래기에 들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87865?sid=101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16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사 처우 개선을 책임지겠다며 간호사 달래기에 들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87865?sid=101
병주고 약은 다음에 준다고하네
라고 말하고 있을듯.
이건 거의 먹이라는 거라고 봐도 무방할 듯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