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는 매출액-매입을 뺀 나머지
수익금이 개인의 지출로 이어져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
때문에 인건비, 운영비, 관리비 등을
절감하면 그 모듣게 개인사업자 대표의
수익으로 잡힌다.
반대로 법인사업자는 모든 입출금 내역을
경비 처리해야한다
상장사의 경우 배당을 늘리고 임원진
급여 성과/상여금을 높인다
그러기에 간혹 임원진들의 횡령 배임이
끊이질 않는다
굳이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은 개인 사업자가 아닌
법인 사업자다
해먹고 싶으면 법인이 아닌
개인 사업자 대표가 됐어야 했다
그런데 왜? 윤석열이 대표이사로
발탁되었을까..
대표이사보다 더한 이사진들이 쉽게 해먹기
위해 바지가 필요해
그를 추앙시켜 대표이사로 만들었을것이다
박근혜를 보라
어디 대통령 깜 이었겠는가
무능한 대통령보다 더 나쁜건 주위에 포진한
간신들이다.
건축을 빌미로 수의계약 등을 통해
밀어 줄 필요가 없다.
지가 번건 오롯이 대표이사 자산이다.
개인 사업자 대표라면 횡령 배임이
일어날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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