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최근 언론사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관계자 인터뷰도 하고 있지만
의심을 떨칠 수 없는 것은 정작 해소 안해주고 있음.
1. 판매 마감 8시 이후 1분 이내로 생방송 추첨 실시(가능하다고 봄)
2. 로또 볼과 추첨기계를 보관하는 창고가 있는데 언론사에 복권 관계자가 인터뷰 한 것을 보면
그 창고는 MBC PD(직원)과 복권 관계자가 각 열쇠 한개씩 가지고 이중으로 잠금장치를 한다고 함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음? 키 복제해서 들어가면 그만인데?
보관하는 창고와 추첨 방송 스튜디오에 실시간 CCTV 설치하여 홈페이지 접속하면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해라
(복권으로 세금 걷어서 뭐하냐?)
3. 1,2등 수령기한 지나서 국고로 귀속되는 금액은 다음 회차로 이월시켜라(이건 개인적인 바람임)
4. 현재 민간기업이 100%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방식을 바꿔야 한다.
- 뭐든지 독점운영하면 결국엔 사단이 나게 돼있음
한주에 팔리는 금액이 1천억입니다..
근데
그 금액이 1천억인지
1천 200억인지
얼마인지는
관계자 극소수만 알겠죠??!
바보 아닌이상
그 판매금액을 빼먹지.. ㅋㅋㅋ
뭔
숫자랑 공을 조작해서
고작 1등 십몇억을 빼먹겠어요??!!!
ㅋㅋㅋ
판매금액이 1천억인데
조작으로 900억만 팔렸다
해버리면
100억이 개이득인데...
뭔 숫자와 마감을...
1. 경쟁 업체에서 신고 할 경우 기존 업체는 향후 사업 참여 불가, 백퍼 사업자 관계자 구속
2. 내부 고발자의 경우 엄청난 액수의 포상금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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