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당원들과 솔직담백 토크에서 중요 발언
1.상대를 제압할때 무력으로 하면 비용도 많이들고 제일 힘들다
하지만 가장 값싸고 쉽게 하는방법이 이간질이다.
상대 진영에 간첩을 심어 이간질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저들이 원하는건 우리의 내부 분열이다.
2.우리가 여기서 분열하면 손실이다.
우리안에 이념의 차이가 있어도 상대와 이념의 차이보다는 크지 않다.
제발 내부 총질을 자재해 달라.
지금은 분열을 최소하고 뭉쳐야 한다.
3.버스에서 내려와 운동을 하자.
대정부 투쟁을 할때 폭력을 행사하면
대중의 지지를 잃고 폭력진압의 명분을 준다.
몇몇이 흥분해서 앞에서 전경버스에 올라가거나
또는 사복경찰이 도발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폭력진압의 명분을 주고 그럼 결국 시위대들의
폭력시위만 언론에 조명된다.
분열 갈등을 조장하는 많은 시도들이 있지만
당에 단합을 헤치면 결국 우리만 손해이다.
요점
(수박들을 색출하고 해봤자 우리끼리 분열되고 자멸의 길이다.)
이재명 그는 다 계획이 있고 큰 그릇이구나.
그래놓고 뒤에서는 손가락 개딸년에게 지령내려서 공격하게 하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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