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댕이만 살아서, 실행하는 것도 없으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하여 우선 깊고 깊은
사과의 밀씀을 올립니다.
어제(3월 7일), 내선일체가 됐네요.
이유는 알겠지만 (결국 지지층 집결을 유도)
나머지... 표현이 남루 하지만 나머지라 합시다.
깻닢 한 장 차이로 진것도 진 것이니...
1919년 삼일절과 2023년 삼일절이 어떻게 다른지
저 새끼들은 모르거나, 부정하고 있습니다.
1919년 삼일절은 기약 없는 국권 침탈의 연속이어서
......
2023년 삼일절은 너희 들의 반민족적 행태가 온 만방에
기록되었고, 실제적 국권침탈도 아닌 해프닝이니,
너희는 진정 고통 속의 죽음이 펼쳐질 것이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오직 고통만 당하기 바란다.
그 이유는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고통을 이유없이
당한 징용을 당하신 어르신 들의 고통을 너희들이
무시했고 하기 때문이다.
겨우 5년 짜리 권한으로 하늘 뜻을 가리려 하다니...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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