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검골"때문이다.
이들은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공정하게 사용하지 않고
사유화 했다고 평가된다.
죄를 덮고, 만들고, 자신들 구성원은 처벌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대항하거나 미래의 권력은 어떻게 해서든 엮어서
"Goal in" 시킨다.
신라시대 골품제도는 악랄한 계급사회의 전형을 보여준다.
2023년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계급사회"를 목도하고 있다.
내가 했던, 남이 했던 잘못된 선거의 결과이다.
그러나 이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자들은 권력의 시녀로서 어찌보면 행동대장을 하다가,
덜컥 벼락출세를 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그 전에는 쥐 꼬리 만큼이라도 눈치를 보았지만
이제는 거리낌이 없다.
나는 오히려 잘 됐다고 본다.
비 온 뒤에 땅이 궂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뿐이다.
시간이 흘러 때가 되면 가루가 될 것들.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라.
이미 국민들이 이런거 해결하라고 180석 대통령 도지사 시장 모든걸 민주당에게 줬다.
그런데 3년 내내 검찰, 언론개혁 하나도 안하고 부동산에 똥싸고 페미짓 하다 국민들이 3년만에 돌아서서
국짐 윤짜장이 대통령이 되었다.
민주당지지자들은 2찍을 욕하기 전에 민주당이 한 짓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복수심을 가지고
윤짜장을 선택하여 결국 나락으로 나라가 굴러떨어진 과정을 기억해야 한다.
조국이 칼휘두르려다가 문통 뒤로 빠지고 민주당 뒤로 빠지고 결국 조국은 감빵가고
윤짜장은 나쁜짓을 무한 반복해도 언론이 다 막아주는 현실을 봐라
공수처를 ㅂ시처럼 만들어서 찬송가 눈물이나 짜고
검찰개혁 하랬더니 법 병신처럼 만들고
지금도 갈라져서 싸우는 이 병신같은 민주당을 봐라
민주당의 현 무능을 봐라
지금 국짐 욕하게 생겼냐?
먼저 민주당을 욕을해서 제자리로 돌린 후 그 다음 국짐이 있다.
민주당의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지금의 개병신 민주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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